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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완(오른쪽) 총영사는 1일 LA를 방문중인 줄리 터너(Julie Turner) 국무부 북한 인권특사를 면담했다.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북한인권 관련 터너 특사의 활동 현황 및 계획을 청취하고 총영사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. [LA총영사관 제공]미국 북한 국무부 인권특사 김영완 la총영사 인권특사 면담